singun11

너무 바쁘게 코드를 짜느라, 블로그 글을 안쓰고 살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멋쟁이사자처럼에서의 세션 과제를 되게 열심히 해보려고 노력하다보니 시간을 많이 썼고. 2. 백준을 그냥 쭉 풀어보고 있었고.. 3. 회사일과 학교 조교일에 정신 팔렸었다.. 아무튼 1번은 요기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github.com/shinkeonkim/django-blog shinkeonkim/django-blog Contribute to shinkeonkim/django-blog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 django를 잘 몰랐는데, 점점 내 주 스택처럼 써보고 싶어진다. 재밌다(node.js 언제 공부하죠...?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www.acmicpc.net/problem/13705 13705번: Ax+Bsin(x)=C 첫째 줄에 정수 A, B, C가 주어진다. (0 < B ≤ A ≤ 100,000, 0 < C ≤ 100,000) www.acmicpc.net 여러 말이 필요없다. 이 문제는 수치해석 문제인척하는 정밀도 올리기 문제이다. 얼만큼의 실수 자릿수를 가지고, 얼만큼 근사를 할지 정해야 한다. 얼마나 엿같은 종류의 테케가 있는지는 한번 질문 검색 탭이나, 다른 분들이 블로그에 올린 반례를 참고해보세요.. 풀이는 안올리는게 이문제 전통인것 같아서, 풀이는 안하겠습니다. 아무튼 저는 대충 코드를 짜놓고나서 위에 언급한 두 수치를 조절하느라 42번 틀렸습니다. ㅎㅎ

3월에 코XX 때문에 방구석에서 짜져있다가, 뭐라도 해보자는 생각으로 따보게 되었습니다. 방구석에서 온라인 수업만 듣고, 온라인 시험으로 자격증으로 딸 수 있어서, 자격증의 의미?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있으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겠죠..?(될 거라고 믿고 싶어요) 아무튼, 여러 자격증 공부 사이트들을 탐방하다가, 거의 대부분이 정부 지원을 받고, 수업비나 시험 응시료는 지원이 되길래 공부하고 시험을 봐밨습니다. 문제는 자격증 발급비용이 8만원이었죠..(내돈..아까운 것 같기도) 이제, 코딩 지도사 1급을 땄으니 소프트웨어 교육 지도사를 따보려 합니다. 올해는 자격증 12개를 따는 것이 목표니, 서둘러야겠네요:) 오늘의 잡소리는 여기까지 Rmx

live-your-life라는 토이 프로젝트?로 react-native를 활용해서 앱을 개발해보고 있다. 대충 왼쪽 사진과 같은 느낌의 로딩 이미지를 만들어놓은 상태이다. (내부 DB 조회나, 인터넷 연결 등을 앱 시작할때, 확인할 예정이라 만들어봤다.)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는 아래 링크 참고 깃헙 레포: https://github.com/shinkeonkim/live-your-life shinkeonkim/live-your-life live-your-life. Contribute to shinkeonkim/live-your-life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 이 앱의 역할은 TO DO 앱이다. 설명하자면 할 것 적어놓는 앱이다..

https://koosaga.com/217 내가 문제풀이를 연습하는 방법 (2018.11.07: ICPC 대회 난이도에 별점을 매겼습니다. 사실 제일 중요한 건 난이도인거 같아서 마음에 좀 걸렸는데, 이렇게 하면 조금 더 가시성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공부하기 싫어서, 제가 평소에 어떻게 연.. koosaga.com koosaga님의 블로그를 쭉 정독하면서, 조금 더 어려운 문제들을 풀어봐야할 것 같아서 oj.uz 문제도 풀어보려고 합니다.(풀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oj.uz 문제를 풀면서 일주일에~이주일에 한번씩은 코포에 참가하든 virtual participation으로 문제를 풀든한다음에 editorial을 공부하는 식으로 해보려합니다. https://www.facebook.com/pho..

새벽에 너무나 기분이 우울해서 지갑전사 짓을 했습니다. 아이패드부터 모다피까지 점점 앱등이가 되가는 기분이네요. (젠장) 돈을 쓰니 기분은 좋습니다ㅎㅎ기존에 삼성에서 출시한 유선 노캔 이어폰을 사용하면서 노캔이 너무나 좋아서, 결국 이 모다피를 사게 되었는데 훨씬 노캔이 잘 되는 느낌입니다. 주변 소리가 정말 안들리네요 이제 맥북을 살 차례이려나요 (이미 노트북이 2개인데..)

드디어 백준 랭킹 1페이지 안에 들어왔다 비록, 내일이면 2페이지로 쫓겨날 수도 있지만 몇년동안 세운 목표를 이룬 거라 지금까지 느낄 수 없었던 쾌감은 있는 것 같다...

원래는 3월이 시작되기 전에 1500AC를 찍을 생각이었는데 좀 많이 늦었다. 한달전쯤에는 1500AC하면 1페이지안에 들어갈 수 있겠지 했는데, 갑자기 1500문제를 넘어서 20문제 가량은 더 풀어야 백준 랭킹 1페이지안에 들어갈 수 있는 상황이 된 걸 보고 1페이지안에 진입하는 건 계속 힘들겠구나 생각이든다. 브론즈 문제도 이제 슬슬 얼마 안남아간다 ^^7 그 다음은 실버문제 조지기 달리기 시작할거다 :)

코로나 바이러스, 우한 폐렴, 신종 코로나, 아무튼 이름이 뭐든간에 밖을 나가기 너무 무섭고, 방에 있다가도 한번씩 기숙사 복도를 나갔다 오는 와중에도 들리는 기침 소리가 너무 무섭습니다. 그리고 가끔씩 나오는 헛기침도 너무 무섭습니다. 하는 거라곤 방구석에서 운동하고, 밥먹고, 앉아서 코딩하고, 여기에 글 한번씩 끄적이는 것 밖에 없네요.. ㅠㅠ.. 언제쯤 평범하게 다닐 수 있을까요? ..Rmx

백준과 solved.ac, 알고리즘 책에 지쳐서 오랜만에 코드업에 들어가 쉬운 문제를 풀면서 힐링을 하려고 했습니다. 근데 이게 도대체 뭐시여요 https://codeup.kr/problem.php?id=1991 3의 배수 판별하기 (More) 입력은 자연수 $n$이 주어지며, 범위는 $1 ≤ n